아틀라스랩스 이직한 지 4주차, 2022년은 시작한지 9주 차. 이직을 해서 참으로 정신없는 매일매일 한주한주가 지나가고 있다. 신입도 아닌 경력이라 빠르게 업무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. 물론 부담감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에 나만의 페이스로 적응하려한다. 다행히 팀 분위기도 그런 걸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. 당연히 쫀다고 성과가 나는 건 아니다. 긴장은 하지만 여유도 잃지 않으려 한다. 결국 회사에 가장 성과가 나는 방향으로 내가 가장 일을 잘하고 많이 배울 수 있도록. 기술적인 부분으로 이번 주에 새롭게 적용하게 꽤 된다. 많이 부족하지만 어찌하였든 오레곤 리전에 새로운 EKS 클러스터를 구축하였다. A10 GPU를 사용하는 g5.2xlarge 인스턴스가 오레곤만 지원하기에 해당 리전을 사..